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3월 재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== [[국민의힘]] ===== 국민의힘은 2022년 2월 10일 정우택, 윤갑근, 김기윤 3인에 대한 경선을 실시한다. 경선 결과 '''정우택''' 전 원내대표가 후보로 선출되었다. ---- [[국민의힘]]에서는 해당 지역구의 국회의원을 지낸 [[정우택]] 전 의원이 충북지사에 출마하지 않는다면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. 2021년 10월 29일에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으로 복귀했고 2021년 12월 27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. 2021년 12월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구속에서 풀려난 [[윤갑근]] 전 상당구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. [[바른미래당]] 후보로 [[충청북도지사]] 선거에 나선 적이 있는 [[신용한(정치인)|신용한]] 서원대학교 객원교수는 당초 충북지사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청주상당 공천을 신청하며 재보궐선거에 등판하였다. [[http://www.cctimes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91482|#]] 하지만 경선 대상에서 제외되었다. 2022년 2월 4일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공무원 유족들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[[김기윤(정치인)|김기윤]] 변호사가 국민의힘 중앙당에 공천 신청을 했다. 2021년 11월 현재, 충북지역의 여론조사에 따르면, 여·야 후보군만 열 명이 넘어 난립하는 가운데 [[정우택]] 전 의원이 독주 체제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. [[https://news.kbs.co.kr/mobile/news/view.do?ncd=5332347|#]] 다만 민주당이 청주 상당 지역구에 무공천을 택한다면 정우택 전 의원을 체급이 큰 [[노영민]]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상대하기 위해 [[충청북도지사]] 선거에 차출하고 상대적으로 경량급의 후보를 차출할 가능성이 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2/0002223489|#]] 민주당이 무공천을 선언해 그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. 그러나 결국 정우택 전 의원이 공천을 받아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area/chungcheong/1031161.html|후보 등록을 마쳤다.]][* 여담으로 정우택이 출마하지 않은 충북도지사 선거에는 대선 기간 중 윤 대통령의 특별고문과 선대위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던 [[김영환(1955)|김영환]] 전 과학기술부 장관이 차출되었다. 본선 역시 노영민의 출마로 국민의힘이 고전할 것이라는예측과는 다르게 노영민의 청주 집 처분 논란과 민주당의 잇다른 삽질로 인해 김영환의 16% 차 압승으로 싱겁게 끝났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